
라임 사태로 인한 신한금투의 피해 금액이 약 2,000억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정보들이 나오면서 신한지주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것 같다. 은행주들은 금리 인하의 압박도 지속되고 있어서 순이자마진(NIM)의 하락으로 수익성도 떨어질 것 같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폭락장에서 개인투자자 순매수 5위 종목가 신한지주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물타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럴 때 일수록 저가라고 물을 타기 보다는 한번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배당금, 자사주 매입, 라임사태 등을 기준으로 신한지주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다. 폭락장에서 9조 매수한 개미들…`대박`일까, `쪽박`일까 - 매일경제 개인 2월 순매수 규모, 월간 기준 `역대 최대` www.mk.co.kr 1. 배당금 ..
주식/오렌지라이프_신한지주
2020. 3. 8.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