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가장 많이 작성했던 글은 신한금융지주에 관련된 글이다. 오렌지라이프 투자로 인해 신한지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은행주 중에 유독 신한지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비중이 워낙 적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하락에서 분할 매수를 시작하면서 배당주식으로 가져가려고 한다. 일부는 지금 같은 장세에서 배당 수익률로 매수시기를 판단하면 안된다고들 하지만, 장기적으로 동행을 할거라면 그냥 지금처럼 쌀 때 분할하면서 매수해서 오랫동안 보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은행주를 따라 이슈를 쫓다보니 최근 경기 침체가 조금 더 심각해 보인다. 어제 작성한 글(신한지주 주가, 여기가 바닥일까? 지하실이 등장할까? 부동산과 자영업이 변수가 될 수도)과 같이 지금 같은 코로나19의 충격은 단순한 주가 하락에서 끝나지 ..
짧은 생각
2020. 3. 17.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