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세미나 때문에 읽게 된 트렌드 코리아 2020. 원래 트렌드 코리아의 요약 그림만 보면서 대충 넘겨버리는 편인데 반 강제성으로 읽게 되었다. 커다란 의미는 없는 책인 것 같고, 그냥 아 요즘 이렇지~ 정도로만 읽으면 되는 책인 것 같다. 원래 책을 안 읽는 듯이 하나하나에 격한 공감을 하는 직원들의 리액션에 그냥 놀라울 뿐이었다. 2020년은 MIGHTY MICE가 주제이다. Me and Myselves Immediate Satisfaction: the 'Last Fit Economy' Goodness and Fairness Here and Now: the 'Streaming Life' Technology of Hyper-personalization You're with Us, 'Fansumer' ..
책장/트렌드
2020. 1. 16. 23:59